<철강신문에 바란다> “철강신문, 한국을 대표하는 철강산업의 窓”
- 삼보에스앤티 <mail@sambosnt.com> 조회수:3938 14.52.98.181
- 2011-05-25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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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리 철강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전 품목에 걸친 철강 전문용어를 알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한국철강신문에서 매 신문마다 철강용어를 한 두 개 정도 ‘용어설명’이라는 박스를 이용해 풀이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소한 경제용어가 나오면 풀이를 해 주는 종합지, 경제지처럼 말입니다. 신문에서 저희 삼보SNT가 주로 이용하는 유익한 정보는 매월 철강재 수출입 통계와 판매 가격 리스트입니다.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철강 전문 통계자료가 신문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에도 활용하기가 편합니다. 저희 회사와 거래하는 외국 업체들에게 한국철강신문 기사 헤드라인을 영어로 번역해서 메일로 발송해 주는데 거래처들의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사 제목만 봐도 한국 철강산업 동향을 한 눈에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 기사도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상세하고 빠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유럽, 중동, CIS, 중남미 쪽 동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지역 철강 기사들은 다른 매체에서도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한국철강신문에서 정기적으로 기사를 다뤄준다면 시황을 파악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이 우리나라 최대 철강 무역국이기는 하지만 올해 중국산 수입 비중이 급감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신규 시장 개척 중요성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럴 때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정보가 한국철강신문에 다뤄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국철강신문이 우리 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인 만큼 업계 중요 인사들이 돌아가면서 논설을 쓰는 코너가 있었으면 합니다. 객관적인 정보가 아닌 오피니언을 통해 기사를 읽어도 업계 동향과 이슈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철강산업을 다루다 보니 신문이 딱딱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업계에 젊은 세대들도 독자들로 끌어들이려면 네 컷 만화와 같은 색다른 형식의 코너를 꾸미는 것을 제안합니다. 내용이 딱딱하다고 해서 형식까지 딱딱하기 보다 재미있고 편하게 보는 가운데 유익한 신문으로 지금보다 더욱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정현욱기자/hwc7@kmj.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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