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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삼보에스앤티 <mail@sambosnt.com> 조회수:3494 14.52.98.181
2011-08-08 10:53:23

 

“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삼보SNT 황은미 대리
 
[1666호] 2011년 08월 03일 (수) 백상일 기자
 
   
 


“철강 무역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반이 되어간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철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맨홀 뚜껑, 가로등, 심지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숟가락과 젓가락까지도 주위를 둘러보니 철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철강무역업체 삼보SNT의 황은미 대리는 이렇게 철강인이 돼가고 있었다.

그녀는 “철강업계에 오기 전에는 철이 이렇게 많은 곳에 쓰이는 지 생각하지 못했다”며 “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철강을 다루는 일에 종사한다는 자체를 감사하게 여기게 됐다”고 전했다.

이제는 철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는 그녀는 “철강업계에 들어선 지 이제 1년 남짓한 기간이라 길지 않지만, 업무가 특히 무역에 관련된 일이라 시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지난해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경기가 좋았으나 최근 들어 부진한 경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려움이 있다고 주저앉을 수만은 없다.

황 대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 상반기에 나름의 목표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 시장상황이 밝아진다는 전망도 있으니 위축되기보다는 앞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는 수입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내실을 다진 후 수출까지 진출할 것”이라며 “철강무역 부분에서만큼은 종합상사에 버금가는 회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철강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순간순간 쉼 없이 노력해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자신의 목표가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 다짐하며 웃음 짓는 황은미 대리의 모습에서 굳은 의지가 내비쳤다.

백상일기자/sibaek@km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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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신문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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